원작 만화도 새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....[more]
한 서울 주재 일본 특파원도 한국 언론을 인용해 기사 쓸 때 나이가 나오면 만 나이인지 세는 나이인지 알 수 없어 아예 나이를 빼버린다고 했다....[more]
우리가 넘어야 할 파고(波高)가 그 어느 때보다 거칠고 높기 때문이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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